- 국가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곳, 광주트라우마센터   1980년 5월 18일, 계엄군은 전남도청과 충장로 앞에서 비상계엄 해제를 외치는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했다. 당시 정부는 광주에서 폭동이 일어나 이를 진압했다고 발표했다. 그로부터 36년이 지난 지금,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은 밝혀졌고 해당 가해자들은 재판을 통해 처벌받고 무고하게 피를 흘렸던 피해자들은 국가유공자로 지정됐다. 하지만 5.18...
지스트 김건우 교수 인터뷰 -문제 있으나 점차 나아질 것 -법 만능주의 나아갈 우려 “현재 청탁금지법에는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법의 시행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상당히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한창 논란이 되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지스트에서 법학을 강의하는 김건우 교수(기초교육학부)에게 물었다. 김 교수는 애초에 청탁금지법에 많은 문제가 있어서 이 법에 크게 기대를 하지...
<지스트신문>은 본지의 인지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렸으며,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9일 동안 126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3년 조사(290명)와 비교했을 때 응답률이 크게 감소했다. 학부생 55명(43.7%), 대학원생 39명(31.0%), 직원 14명(11.1%), 연구원 12명(9.5%), 교원 6명(4.8%)이 참여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8.49%p다. 변화와 지속 사이, <지스트신문>의...
7월 17일부터 8월까지 쏟아진 폭우로 광주 북구와 남구 곳곳이 침수됐고, 도로, 주택, 상가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이번 침수의 원인은 단순 자연현상 때문이 아니다. 지금 광주에는 단순한 복구가 아닌, 도시적 구조 점검이 필요하다. 광주에 온 폭우와 그 피해 2025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와 남구 지역에 시간당 최대 86mm, 사흘간 최대 600mm가...
      새벽 4시에도 꺼지지 않는 대학원 건물. 저 안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지스트신문>은 이번 창간호 특별기획으로 대학원생들의 삶과 고민을 조명했다. 이번 기획을 통해 지스트 대학원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대학생들은 대학원생들의 삶과 고민을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설문조사는 2016년 2월 총 5일에 걸쳐 제1학생회관, 제2학생회관 로비와 카페,...
대학 도서관은 ‘대학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대학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학습과 토론의 장이 되기도 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휴식처가 되기도 한다. 코로나19 시기 대학 도서관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지스트신문>에서는 GIST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원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GIST 도서관의 오늘날 GIST 도서관은 1997년 LG도서관 개관 이후부터 학생과...
<지스트신문>은 GIST 대학원생의 전반적인 근무 환경 파악을 위해 ‘2018년 GIST 대학원생 근무 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조사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대학원생 168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항목은 크게 경제적 여건, 연구 환경 및 복지로 구분됐으며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6.97%다. 중복선택 문항은 명수로, 단일선택 문항은 퍼센트로 표시했다. 대학원생이...
고등교육기관졸업자 취업통계 조사(2016년~2020년)에 따르면, GIST 학사 수료 후 취업하는 사례가 1.5%에서 6%로 늘어났다. 그러나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전공과 연구과제에 매진하다 뒤늦게 취업으로 진로를 변경하면, 준비가 막막할 수밖에 없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GIST를 졸업한 현업 종사자를 만났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부생, 대학원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과기원의 실전 경험은 곧 취업...
  2025년 10월 POSTECH과 한양대의 여학생 자치기구인 총여학생회(이하 총여)가 폐지되며 국내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총여가 사라졌다. KAIST, GIST에 이어 POSTECH이 학내 여학생 자치기구를 폐지하며 이공계 특성화대학에 여학생을 대표하는 자치기구가 존재하지 않게 됐다.   대학가 총여 폐지 흐름 총여는 1980년대에 당시 학내활동에서 소외되던 여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됐다. 총여 폐지 흐름은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책 한 권에는 수많은 사람의 노고가 담겨 있다. 무심코 넘기는 책장마다 진하게 방울진 노력이 스며있다. 누군가는 글을 쓰고, 누군가는 삽화를 그리고, 누군가는 표지를 디자인한다. 그리고 여기, 아직은 투박한 글을 다듬어 비로소 세련된 ‘책’으로 만들어내는 이가 있다. 이번 호 〈나대다〉에선 ‘사이언스북스’에서 편집자로 재직 중인 김해슬(13,전전컴졸) 동문을 만났다. 책을 좋아한 대학생, 편집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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