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IST 원내 도로에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원내에도 퍼스널 모빌리티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지만 동시에 안전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생겼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전동 킥보드로 대표되는 퍼스널 모빌리티와 관련 법적 규제 등에 관한 사항을 다뤄 봤다.
퍼스널 모빌리티와 전동 킥보드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지스트신문>은 본보의 인지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1년 만에 진행된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 301명이 응답했다. 학부생 108명(32.9%), 대학원생 138명(42.1%), 연구원 33명(10.1%), 교원 20명(6.1%), 직원 27명(8.2%), 기타 2명(0.6%)이 참여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5.41%p다.
2022년 <지스트신문> 열독률, 작년 대비 소폭 상승
이번 설문조사에서 <지스트신문>을...
인문·사회 분야도 공부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길
주어진 문제를 정석대로 해결하지 않고, 본인만의 생각으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지스트신문>에서는 어려운 길을 꾸준히 헤치며 본인만의 삶을 개척한 주재영 동문을 만났다.
독특한 길을 걸어온 박쥐 같은 과학자
주재영 동문은 2011년 조명광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은 한국광기술원에 재직하고 있다. 그는 독특하게도 자신을 박쥐 같은 과학자라고...
교육혁신위원회를 찾아가
변화의 이야기를 듣다
최근 GIST대학에서 외국인 학생의 유입에 대한 논의, 시범적 융합 강의, MOOC 강의의 도입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논의들은 교육혁신위원회의 주도로 이뤄진다. 교육혁신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의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교육혁신위원회란
교육혁신위원회는 GIST의 교육을 분석하고 새로운 교육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위원회로, 올해 5월 총장의 주도로...
2025년 10월 POSTECH과 한양대의 여학생 자치기구인 총여학생회(이하 총여)가 폐지되며 국내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총여가 사라졌다. KAIST, GIST에 이어 POSTECH이 학내 여학생 자치기구를 폐지하며 이공계 특성화대학에 여학생을 대표하는 자치기구가 존재하지 않게 됐다.
대학가 총여 폐지 흐름
총여는 1980년대에 당시 학내활동에서 소외되던 여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됐다. 총여 폐지 흐름은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책 한 권에는 수많은 사람의 노고가 담겨 있다. 무심코 넘기는 책장마다 진하게 방울진 노력이 스며있다. 누군가는 글을 쓰고, 누군가는 삽화를 그리고, 누군가는 표지를 디자인한다. 그리고 여기, 아직은 투박한 글을 다듬어 비로소 세련된 ‘책’으로 만들어내는 이가 있다. 이번 호 〈나대다〉에선 ‘사이언스북스’에서 편집자로 재직 중인 김해슬(13,전전컴졸) 동문을 만났다.
책을 좋아한 대학생, 편집자가...
장애인이 된 자신이 운 나쁘고 불쌍한 게 아니라 장애를 원망하게 만든 세상에 산다는 게 운 나쁘고 불쌍하다는 한 장애인의 인터뷰를 보며, 내가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이곳은 규모가 작다는 핑계로, 지금껏 장애인과 함께한 경험이 드물었단 핑계로 장애인 학생과 소수자를 운 나쁘고 불쌍하게 만드는 곳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GIST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개최
지난 8월 4일, GIST ‘피움단’은 전북여자고등학교와 대구 경암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GIST와 함께하는 과학캠프’(이하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공계열 진로를 가진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캠프에 참여한 피움단 단원 및 중고등학생에게 행사 참여 소감을 물었다.
2021년에 창설된 GIST 사회공헌단 ‘피움단’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고 과학에 관심이...
<지스트신문>은 GIST 구성원들의 체육대회 참여도 및 만족도 조사를 위해 ‘2019 GIST 학생체육대회 참여도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학부생, 대학원생 및 기타 GIST 구성원 398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항목은 크게 체육대회 참가 여부, 경기 및 행사 참가, 관람 여부와 이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연구실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것은 생각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대학원 힘들다는 얘기를 줄곧 듣던 터라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연구실에 도착했을 때 마주친 장면은 함께 모여 한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10분만 기다려주시겠어요?” 무엇인가 결과를 지금 봐야한다는 뜻인 것 같았다. 몇 초 안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연구에 대한 애정과 연구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