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학생팀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개년 간 공공기관에 취업한 GIST 졸업생 수는 6%(학·석·박사 졸업생 2573명 중 162명)에 불과하다. 특히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기술고시) 관련 정보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지스트신문>은 2023년 5급 공채(전산직렬)에 합격해 우주항공청에서 근무하는 황소정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다.
GIST에서 기술고시를 생각한 계기는
학부생 시절 공무원이라는 진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졸업 후...
<지스트신문>은 본지의 인지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렸으며,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9일 동안 126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3년 조사(290명)와 비교했을 때 응답률이 크게 감소했다. 학부생 55명(43.7%), 대학원생 39명(31.0%), 직원 14명(11.1%), 연구원 12명(9.5%), 교원 6명(4.8%)이 참여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8.49%p다.
변화와 지속 사이, <지스트신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 11월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부터 한 달간 광주에서 열린 행사 30곳 중 29곳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했으며, 20곳에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섞어 배출했다. 이에 <지스트신문>에서는 GIST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와 해결 방안을 알아봤다.
GIST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
GIST 학사 기숙사 쓰레기장에는 주말마다 거대한 쓰레기 산이 생긴다. 취재 결과 GIST에서 일주일 동안 발생하는...
지난여름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급증했다. 대학동, 대학생활관, 학생회관 등 여러 건물에서 공통적으로 천장이 젖으며 무너지는 현상이 관찰됐다. 구성원들은 이 현상에 대해 불안을 호소하며 안정성과 피해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과 대응 방식에 대해 <지스트신문>이 시설 운영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너지는 천장에 심화되는 불안
여름 동안 광주는 기록적인...
지난 9월 6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동에서 제1회 전국 STS-STP 학부생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국의 학부생과 과학학 전공 대학원생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 과학학
개회사는 부산대 현재환 교수가 맡았다. 현재환 교수는 한국의 1세대 과학학 전공자로, 사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사회 정의로서의 과학에 주목하여 과학학에 입문했다. 그는 “과학학이란 과학 그 자체를 연구하는...
쌍암공원 좌측 보도 상태가 장기간 개선되지 않아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집행위원회 대외협력국은 2023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광산구청에 보도 정비 요구 민원을 제기했다.
2023년 말 대외협력국이 시행한 GIST 캠퍼스 및 인근 시설 이용 불편 조사에서 가장 큰 문제로 선정된 것은 첨단과기로176번길에 대한 불편함이다. 첨단과기로176번길은 쌍암공원 좌측 보도로 GIST 학생이 생필품...
다시 라오스를 찾은 이유
두 번째로 라오스를 찾은 서승완(전컴, 21) 학생은 ‘지난해 배운 것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 이번에는 팀장으로서 같은 동아리인 권도완(기계, 24), 김민정(환경, 24), 조유연(소재, 24)과 함께 수업 내용을 보완하며 준비했다. 현지에 도착했을 때 첫인상은 예상과 달랐다. 처음엔 덥겠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한국보다 시원했고, 아이들은 순수하며 자연은...
지난 5월 도도한 쭈쭈바, 지대로, 휴강 익스프레스, 막무가내 등 GIST 대표 공연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랐다. 지스트신문은 이번 정기공연에 참여한 동아리의 이야기를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들어봤다.
“어떻게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나요?”
각 동아리의 공연은 단순한 무대 이상이었다. 그 안에는 저마다의 동기와 열정, 서로 다른 목표가 담겨 있었다.
도도한 쭈쭈바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지난 5월 17일 오전 7시경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 작업에는 약 76시간이 걸렸으며 접수된 피해 신고는 약 만 3천여 건이다.
GIST로부터 11km,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염과 연기는 약 11km 떨어진 GIST에서도 선명히 보일 정도로 규모가 컸다. 최초 발화 지점은 봉고차 2대 크기의 산업용 오븐으로 추정된다. 생고무를 녹이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전국 392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 기숙사 정신질환자 거부에 대해 조사했다. 지난 9월 18일 교육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소 45개의 대학에서 정신질환을 입주 제한 · 강제 퇴실 조건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 기숙사들의 정신질환자 거부 규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하 서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대학 기숙사 정신질환자 입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