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풀꽃>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이 GIST에 방문했다. 나태주 시인은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풀꽃의 시인, 나태주
나태주 시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1964년 공주 사범 학교 졸업 이후 약 43년간 초등교사로서 근무하면서 시인 활동을 이어갔다. 2007년 정년퇴직 이후 공주 풀꽃문학관의 소장을 역임하며 시인 활동에 전념했다....
매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노동자 사망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실효성 부족으로 비판받아 온 제도가 개정되었음에도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존재한다.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폭염 강도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폭염일수는 30.1일로 14.2일인 2023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18년 31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했으나 2022년부터...
7월 17일부터 8월까지 쏟아진 폭우로 광주 북구와 남구 곳곳이 침수됐고, 도로, 주택, 상가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이번 침수의 원인은 단순 자연현상 때문이 아니다. 지금 광주에는 단순한 복구가 아닌, 도시적 구조 점검이 필요하다.
광주에 온 폭우와 그 피해
2025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와 남구 지역에 시간당 최대 86mm, 사흘간 최대 600mm가...
인문·사회 분야도 공부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길
주어진 문제를 정석대로 해결하지 않고, 본인만의 생각으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지스트신문>에서는 어려운 길을 꾸준히 헤치며 본인만의 삶을 개척한 주재영 동문을 만났다.
독특한 길을 걸어온 박쥐 같은 과학자
주재영 동문은 2011년 조명광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은 한국광기술원에 재직하고 있다. 그는 독특하게도 자신을 박쥐 같은 과학자라고...
설문조사 응답자 62.5%, 전공교육 ‘부족하다’ 또는 ‘매우 부족하다’
GIST대학의 전공교육 부족에 대한 지적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이에 맞춰 GIST대학은 오는 2018년부터 전공선언 시기를 1년 앞당긴다. 그러나 전공전입시기 조절 이외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변화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지스트신문은 이와 관련한 학생들
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전공교육 만족도 및 전공 선언 제도 변화 설문조사'를...
파격적인 시도인 만큼
학생, 교수, 학교 모두의 협력 필요해
최근 융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는 지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융합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GIST 역시 융합 교육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스트신문>은 여러 교수들을 만나 융합 교육에...
지난 2월, GIST 출신 SF 작가 이산화의 첫 장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가 재출간됐다. 한국 SF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지금, 그 중심에서 활동하는 이산화 작가를 만나봤다.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 쓰고 있지만, SF를 메인으로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SF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고 작년에는 <기이현상청 사건일지>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여름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급증했다. 대학동, 대학생활관, 학생회관 등 여러 건물에서 공통적으로 천장이 젖으며 무너지는 현상이 관찰됐다. 구성원들은 이 현상에 대해 불안을 호소하며 안정성과 피해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과 대응 방식에 대해 <지스트신문>이 시설 운영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너지는 천장에 심화되는 불안
여름 동안 광주는 기록적인...
공백기를 거쳐 GIST에 새로운 총장이 온 지도 한 달이 지났다. <지스트신문>은 임기철 신임 총장을 만나 현재 GIST가 당면한 과제와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질문했다. 임 신임 총장은 산학 협력,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며 미래 30년 혁신 전략을 설명했다.
총장으로 선임된 소회와 포부가 궁금하다.
지난 10년은 내부 교수가 총장을 역임했는데, ‘일부에서는 제가 외부에서 왔다고...
<다음 정부에 바란다>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끈다. <지스트신문>은 차기 정부가 경제, 교육, 과학기술, 환경 분야에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할지 각 분야의 GIST 교수에게 물었다. 또한, 윤 당선인의 공약인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