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광주광역시는 GGM(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추진 중인 교통약자 스마트카를 위해 약 70억 원의 국비와 31억 9,000만 원의 민간 자산을 확보했다. 교통약자 스마트카란 AI를 활용하여 고령 운전자를 도울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율 이 밖에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020년에서 2024년까지의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는 209,654건에서...
서울대 경제학부 대학원 강리현 학생 인터뷰 강리현 학생은 처음부터 상냥함이 인상 깊은 사람이었다. 인터뷰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도 배려가 묻어났고, 대화하는 내내 단어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한다는 게 눈에 보였다.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진 맨투맨 티를 입고 열성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는 모습에서는 후배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GIST대학의 수많은 학생이 그렇듯 강리현...
<지스트 돌아보기 -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① 총학생회의 탄생 ② 하우스제도의 도입과 부결 ③ 입시대표자회의와 짧은 임기의 4대 집행부 ④ 하우스제도의 완전부활 매주 일요일 연재 입학한 지 한 학기를 이제 막 보낸 새내기들은 2010년 우리 대학이 처음 시작하던...
지난 11월 12일, ‘STadium(이하 스타디움)’이 KAIST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돌아온 화합의 장 스타디움은 과학기술특성화대학(KAIST, POSTECH, GIST, UNIST, DGIST) 연합 체육대회다. 2017년부터 시작된 본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됐다. 대회를 총괄한 스타디움 특임위원회 KAIST 정인홍(생명과학과, 20) 위원장은 “본 행사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학부생 간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스타디움에서는...
광주광역시가 지난 달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현금 대체 수단으로는 계좌이체, 버스 내 선불교통카드 판매, 모바일 카드 발급 등의 제도가 마련됐다. 시행 이후 큰 혼란은 없었으나 여전히 디지털 약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나오고 있다. 지난 달 1~2일 첨단92번, 첨단94번, 지원52-1번, 충효 188번 등 비교적 이용률이 적은 간선버스의 현금함이...
올해로 문승현 총장은 취임 2년차를 맞는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지난 4월 7일 문승현 총장을 만나 지난 1년의 성과와 학교 경영자로서 학교운영방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봤다. 또한, 발행인으로서 지스트신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물었다. Q. 발행인으로서 지스트신문에 기대하는 바와, 지스트신문이 지향해야할 가치에 대한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창간을 축하하며, 학내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는...
About Current Status of GIST and Good Model from America's Universities As the number of international undergraduate freshmen and its’ applicants increases, GIST is getting a step closer to globalization as well as the problems that come with a diverse student body. With these changes, various organizations are helping international...
지난 8월 31일, 슈퍼 블루문이 나타났다고 세상이 떠들썩했다. 블루문이라는 이름 때문에 파란 달을 기대하고 하늘을 올려다본 사람은 실망했을지도 모른다. 달이 파랗기는 켜녕 평소의 보름달과 그다지 다르다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매일 우리 곁을 함께하는 달인데. 무엇이 다르다고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같은 이름이 붙는 것일까? 슈퍼문 슈퍼문이라는 이름을 보면 특이한 달이라는 생각이 든다....
7년동안 학생들을 '졸업'시킨 이충재 씨를 만나다. 임동지역아동센터는 광주 광역시 북구 임동 평화아파트 단지 옆의 좁은 골목길에 있는 한 주택의 2층에 있다. 녹색 페인트를 칠한 계단을 올라가면 문 한 짝이 보인다. 6시 반, 초여름의 어둠이 내리는 시각이다. 키가 허리 정도밖에 오지 않는 아이들 몇 명이 탁자에 둘러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아이들은...
  2025년 10월 POSTECH과 한양대의 여학생 자치기구인 총여학생회(이하 총여)가 폐지되며 국내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총여가 사라졌다. KAIST, GIST에 이어 POSTECH이 학내 여학생 자치기구를 폐지하며 이공계 특성화대학에 여학생을 대표하는 자치기구가 존재하지 않게 됐다.   대학가 총여 폐지 흐름 총여는 1980년대에 당시 학내활동에서 소외되던 여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됐다. 총여 폐지 흐름은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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