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와 전남대학교가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두 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의사 과학자 연구 생태계 개발 사업’에 선정돼 의료 AI 및 면역치료와 신약 개발을 위한 MAXIIMUM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의사 과학자 양성 사업, 그 배경은 의사 과학자 양성 사업은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병원 내에서 학위를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공계 연구 기관과의 연계를...
지난 5월, GIST 댄스 동아리 '막무가내'는 제2학생회관 요가실 사용 중단을 통보받았다. 안전사고 우려와 시설 관리 문제 등이 이유로 지목됐다. 이후 대체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현재 동아리원들은 복도나 야외 공간에서 연습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댄스 동아리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학교 측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적 조율 방안...
지난 11월 9일, 이공계특성화대학 연합 체육대회 '2024 STadium'이 DGIST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공계특성화대학 6개교(▲UNIST ▲KAIST ▲GIST ▲DGIST ▲POSTECH ▲KENTECH)가 참여해 스포츠와 문화 공연을 통해 뜨거운 열기를 나눴다. 특히 올해는 작년 KENTECH이 참관 형태로 참가했던 것과 달리 정식으로 대회에 참여해 큰 기대를 모았다.   GIST, 스포츠와 문화공연의 무대에서 활약하다 2024 STadium에서는 총 7개...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 11월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부터 한 달간 광주에서 열린 행사 30곳 중 29곳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했으며, 20곳에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섞어 배출했다. 이에 <지스트신문>에서는 GIST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와 해결 방안을 알아봤다. GIST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 GIST 학사 기숙사 쓰레기장에는 주말마다 거대한 쓰레기 산이 생긴다. 취재 결과 GIST에서 일주일 동안 발생하는...
지난 8월 <지스트신문>에 “반도체공학과(이하 반도공) 신설로 매년 30명 규모의 신입생이 유입되는 가운데, 현 기숙사 수용 능력이 충분한가?”라는 제보가 도착했다. 최근 몇 년간 배정 방식 변화와 재학생·연차초과자의 대학원 생활관 이동으로 호실 부족 우려가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 11월 겨울학기 잔류 기준 강화 이후 학생들의 불안이 커졌다. 이에 본지는 학생팀의 답변을...
GIST가 2025년을 맞아 학부 조직 개편, IBS 연구단 유치, 거주공간 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임기철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융합과 혁신을 통해 GIST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단과대학 체제로의 전환, 융합과 전문성을 목표로 GIST는 기존 14개 학부‧학과 체제를 올해 4개 단과대학 중심으로 바꾸는 학부...
    지난 9월 6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동에서 제1회 전국 STS-STP 학부생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국의 학부생과 과학학 전공 대학원생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 과학학 개회사는 부산대 현재환 교수가 맡았다. 현재환 교수는 한국의 1세대 과학학 전공자로, 사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사회 정의로서의 과학에 주목하여 과학학에 입문했다. 그는 “과학학이란 과학 그 자체를 연구하는...
    GIST가 32년 만에 첫 공식 상징물인 정문을 완공했다. 작년 12월 국제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정문 디자인 ‘GIST-POST(가칭)’가 올해 11월 준공식을 통해 공식 공개됐으며, 정문 명칭은 원내외 공모를 통해 ‘여의문(如意門)’으로 결정했다. ‘여의(如意)’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동아시아 신화에서 용이 물고 있는 ‘여의주(如意珠)’의 모습으로 익숙한 표현이다. ‘여의문’은 행정구역상 ‘다섯 마리의...
“GIST는 장학 제도가 무척 잘 되어있잖아요. 많은 지원을 받았으니 돌려주고 싶었어요.”   GIST 14학번 기계공학부 김채연(졸업) 학생의 학부모 허정미 씨(이하 허 씨)는 GIST 발전기금으로 16,650,000원을 기부했다. 허 씨는 기부의 계기에 대해 “딸이 GIST 재학 중 장학금을 통해 UC 버클리 SAP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은 만큼,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ㅇ 지난 2017년...
  다시 라오스를 찾은 이유 두 번째로 라오스를 찾은 서승완(전컴, 21) 학생은 ‘지난해 배운 것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 이번에는 팀장으로서 같은 동아리인 권도완(기계, 24), 김민정(환경, 24), 조유연(소재, 24)과 함께 수업 내용을 보완하며 준비했다. 현지에 도착했을 때 첫인상은 예상과 달랐다. 처음엔 덥겠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한국보다 시원했고, 아이들은 순수하며 자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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