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생명,석사과정) 학생은 한국어로만 된 학내식당 메뉴판 앞에서 당황했다. 아직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글을 전혀 읽을 줄 모르던 때였다. 무엇을 시키는지도 모른 채 떠듬떠듬 손으로 메뉴를 가리켜가며 주문을 마쳤다. 겨우 받아든 음식은 빨간 국물의 찌개. 하지만 그의 입맛에 찌개는 너무 매웠고, 결국 남은 음식 전부를 버릴 수밖에...
구관 1096점, 신관 754점으로 구관이 최종승리 지난 5월 15일 문화행사위원회(이하 문행위)의 주관아래 지스트대학 체육대회가 열렸다. 신관하우스(T, G)와 구관하우스(I, S) 대항전으로 치러져, 소속 하우스의 명예와 상품을 건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진행된 종목으로는 소프트볼, 풋살, 발야구, 배드민턴, 피구, 농구, 꼬리잡기와 미션계주가 있었다. ∇ 보물찾기 14일 저녁 9시부터...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학부 기숙사 각 여학생 층(A동 5, 6층 서측, B동 6층 양측)에 카드키 출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케이블 및 강화 유리문 설치공사가 이루어졌다. 카드키 출입시스템은 이후 학생들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실사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비상구 문을 향해서는 CCTV가 설치된다. 여학생 층 잇따른 남성 무단출입… 학교 측,...
<지스트신문>은 KAIST, UNIST의 외국인 학생 인프라를 GIST와 비교했다. GIST의 외국인 학생 인프라는 KAIST, UNIST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생활 부문은 크게 ▲외국인 안내 매뉴얼 유무 ▲식당 영문 안내 ▲생활관 영문 안내 ▲할랄 식당 유무 ▲외국인 안내 기관 유무 5가지로 나눠 취재했다. 전체적으로 GIST의 기반 시설은 모든 부문에서 타 과기원에 비해 부족한...
부칙 통과로 임기 곧바로 시작돼 2018년 12월 31일까지 수행 2017년 10월 13일 안상혁·이병욱 단일후보가 투표율 68.12%(468표), 득표율 80.77%(387표)로 제8대 지스트대학 총학생회장단에 당선됐다. 총학생회장단 투표는 10월 12일 21시부터 이튿날 2시 59분까지 기숙사 B동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결과 유권자 687명 중 486명이 투표하여 △ 찬성 388표 △반대 76표 △무효 4표를 기록해...
새 학기를 맞아 GIST 캠퍼스에 세 개의 건물이 새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월 2일 제2 학생회관 맞은 편 자연과학동이 공개됐다. 제1 학생회관 앞에는 ‘지니어스 COOP’이 지난 2월 1일 개관식을 열었다. 대학원 기숙사 뒤편에는 ‘하라홀(Hara Hall)’이 증축돼 지난 1월 26일 개관했다.   자연과학동 신설, 소통과 몰입의 공간이 되다   2021년부터 시작된 자연과학동 신축이 완료됐다....
오룡관 다산홀에서 '2014학년도 학위수여식'열려... 졸업생들이 경건한 자세로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병진(생물, 12) 2월 25일 오후 2시, 오룡관 다산홀에서 ‘2014학년도 학위수여식’ 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박사, 석사, 학사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대학은 올해로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졸업생은 박사 42명, 석사 143명, 학사 62명으로 총 247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전날인 24일에는...
참여 이끌어 내지 못한 5대 소통국 학생회의 작년 사업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5대 총학생회 설문조사’의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조사가 실시된 시기와 방법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이달 9일(월)부터 15일(일)까지 일주일동안 이루어졌으며, 총 50명의 학생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설문 내용은 5대 총학생회...
신입생에게 자전거를 임대하던 기존의 자전거 제도가 사라지고 공용 자전거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 공용 자전거는 ‘공용 자전거(G-Bike)’ 표식을 달고 있으며, 공용 자전거 전용 보관구역(G-Bike Share)에 별도로 비치된다. 재무팀 주영일 팀장은 10월 중 공용 자전거 60대를 원내 건물에 비치하고, 차차 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인 소유 방식의 대여 종료 모든 원내 구성원...
참여학생 "소화기 처음 사용... 도움될 듯" “알려드립니다,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5분간 지스트 대학기숙사에는 비상 사이렌이 울렸다. 12월 추위에 도톰한 패딩을 입은 학생들이 한숨을 쉬며 비상계단을 터덜터덜 내려갔다. 이날 지스트 시설운영팀은 대학기숙사 A동 1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할 때를 가정하고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방법을 20분간 교육했다. 약 30여 명의 학생이 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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