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협 좌초됐다. 불안정한 대학 자치기구
봄학기의 반이 지난 지금까지 지스트대학 총학생회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와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리지 않았지만 이후로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7일 전학대회 대의원들은 학생들의 서명을 받아 임시 운영위를 열려 했으나 서명이 회칙상 효력을 지니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자 임시 운영위 개회를 잠정적으로 유보하였다. 기초교육학부 대표자협의회(이하 기초협)를 조직하여...
선거 세칙 위반으로 G하우스장 보궐선거 결과가 무효 처리되어 보궐 선거가 재실시된다. 전하윤 전 G하우스장이 개인사정으로 사퇴하며 지난 5월 2일 보궐 선거가 이뤄졌으나, 피선거권에 관한 세칙이 지켜지지 않았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에 김대욱 6대 하우스 선거관리위원장(화학,16)은 오는 5월 18일 보궐선거를 다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보자 또는 당선인이 정해지지 않을...
On April 5, a board meeting was held to appoint the 9th president of GIST, but it was rejected because no candidate met the criteria for more than a majority of the votes. The presidential candidate recommendation committee (the general committee) has narrowed the number of presidential candidates to...
광주광역시(이하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2월 3일부터 2단계로 격상했다. 공공기관인 GIST는 광주시가 11월 24일 1.5단계로 격상했을 때부터 2단계를 적용했다. GIST를 비롯한 많은 대학이 강의 일부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강의, 시험 비대면 장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강인원 50명 이상의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 GIST는 2학기부터 심의를 거쳐 일부 과목에 대해 대면 강의를...
지난 9월 26일 GIST대학 총동문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회)의 주도로 ‘지캔두 두 번째 이야기:취업편’이 열렸다.
이번 ‘지캔두 두 번째 이야기:취업편’ 행사에서는 취업한 GIST 학부·대학원 졸업생이 취업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소개했다. 행사는 ▲전자·생명과학, ▲정보통신, ▲금융·변리사·컨설팅 부문으로 나뉘었으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카카오, LG CNS 등 다양한 회사에 취업한 졸업생이 진행했다.
각 부문 연사가 자기소개서 준비, 면접...
지난 10월 18일, 대학 A동 115호에서 열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GIST대학 총학생회 회칙개정안이 의결됐다. 해당 전학대회에서는 총 22개 조항의 세칙이 개정되거나 신설·삭제됐으며, 주로 총학생회장단 탄핵안, 전학대회, 하우스연합회 관련 조항이 다뤄졌다.
개정안에서 가장 크게 다루어진 부분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에 관련된 내용이다. 전체 개정 조항 22개 중 6개가 탄핵안과 관련된...
다음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부터 ‘전공 및 트랙 대표’와 ‘기초교육학부대표’가 새롭게 등장하게 된다. 지난 3월 18일에 열린 임시전학대회에서 이 3년 만에 개정된 까닭이다.
총학생회장 박수현(13, 화학)학우는 지난 전학대회에서 ‘전공 및 트랙 대표자협의회 발족’과 ‘기초교육학부대표자협의회 발족’안건을 상정하였다. 이 두 안건은 재적 대의원 10명의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이에 따라...
2018학년도 2학기부터 GIST대학에서 온라인 수업 이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7월 15일, ‘온라인 수업 운영지침’이 제정됐다. 이에 따라 GIST대학 학생들은 오프라인 수업이 아닌 온라인 수업에 대해서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인정 가능한 학점은 졸업 학점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초과 시 졸업 학점에 포함하지 않고, 성적 증명서에만 이수 사실을 기재한다. 수강...
“외국과의 교육·연구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광주과학기술원을 설립함을 목적으로 한다.” 다름 아닌 광주과학기술원법 제1조다. 그만큼 GIST는 국제화를 위한 제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마땅하다. <지스트신문>는 UNIST JOURNAL과 공동취재를 통해 과기원 전반의 외국인 학부생 처우 문제를 점검한다.
<지스트신문>은 GIST에서 외국인 학부생이 겪는 학사 관련 문제를 ▲영문 학사편람 유무 ▲영문 학사 공지...
참여 이끌어 내지 못한 5대 소통국
학생회의 작년 사업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5대 총학생회 설문조사’의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조사가 실시된 시기와 방법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이달 9일(월)부터 15일(일)까지 일주일동안 이루어졌으며, 총 50명의 학생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설문 내용은 5대 총학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