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오후 2시경 GIST 대학 B동의 한 연구실에서 실험에 사용한 황산이 발열반응을 일으켜 건물 내 모든 사람들이 대피했다. 연구자들의 신속한 발견과 대응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차와 경찰차 여러 대가 출동했지만, 이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조치가 취해진 상태였다.
사건 발생 원인은 중화처리 되지 않은 황산을 폐기하는 과정에 있었다. 황산의...
국제화 및 융합 교육, 지역 균형 발전 되새겨야
GIST는 올해 새로운 총장을 맞이했다. <지스트신문>은 김기선 신임 총장을 만나 지금까지 GIST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물었다. 김 신임 총장은 GIST의 설립 철학인 ‘국제화 교육, 융합 교육,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우리 원의 현황에 대한 견해와 발전 계획에 대해...
GIST 총학생회가 12.3 비상계엄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성명문은 5일 22시 57분 지글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됐다.
이하는 성명문 전문이다.
<12.3 비상계엄에 대한 GIST 대학 총학생회 성명문>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훼손시킨 정부의 권위주의적 행태를 강하게 규탄한다.
12월 3일 22시 30분,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GIST 대학생활관 세탁실(이하 세탁실)은 이용자에 비해 부족한 건조기 수로 불만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학생팀은 설문조사를 통해 남학생 세탁실에 부족한 시설물의 추가 배치를 진행했다.
끊이지 않는 세탁실 사건사고
현재 GIST 대학생활관 세탁실 건조기 수는 2023년 5월 기준 구관 (여 1대 / 남 4대) 신관 (여 3대 / 남 4대)로, 이용자에 비해 건조기...
기초협 좌초됐다. 불안정한 대학 자치기구
봄학기의 반이 지난 지금까지 지스트대학 총학생회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와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리지 않았지만 이후로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7일 전학대회 대의원들은 학생들의 서명을 받아 임시 운영위를 열려 했으나 서명이 회칙상 효력을 지니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자 임시 운영위 개회를 잠정적으로 유보하였다. 기초교육학부 대표자협의회(이하 기초협)를 조직하여...
지난 11월 14일, <지스트신문>과 빠띠, 인문사회과학부의 협업으로 <2025 GIST 과학인의 대화>가 개최됐다. 행사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이 짝을 이뤄 1시간 동안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학인의 대화>란
<과학인의 대화>는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건강한 공론장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화 주제는 현대 과학인들이 고민하는 주제를 크게 4개로 나눠...
2022년 9월 28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 춘천의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의 개발을 맡은 강원중도개발공사의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이 선택으로 대한민국 채권의 신용도가 대폭락해 경제에 악영향을 끼쳤다. 그 전개와 원인을 조망한다.
레고랜드 사건의 전개
2010년 강원도는 영국의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멀린 그룹)과 춘천에 레고랜드 유치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MOA를 체결했다. 2008년,...
준비 팀 인원과의 친분으로 재학생 도우미 선출했다는 의혹제기에는
“비난 자제 부탁… 후배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선배들을 선발”
“16학번 조기졸업 지원자는 배제하는 것으로”
“(신입생캠프 조장의)선발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지난 2월 5일 페이스북 익명 커뮤니티인 ‘GIST 대나무숲(이하 지대숲)’에 신입생캠프 재학생 도우미 선발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신입생캠프는 신입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학교적응을 돕기 위한...
보상 논의는 12월 6일 시작
대학기숙사 A동 증축공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주연, 「대학기숙사 A동 증축공사, 학생 불편으로 이어져」, 『지스트신문』, 2018. 10. 10.)
2019년 2월 18일 완공을 목표로 하는 대학기숙사 A동 증축공사는 학부생 거주 공간 증설을 위한 것이다. 학기 중 진행된 공사로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공사 소음 및 분진...
광주과학기술원 인권센터(인권센터장 남호정)가 모욕적 발언 경험 등 인권침해 및 성희롱, 성폭력 경험을 파악하는 인권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4월 9일 발표했다. 각 문항에 대한 응답이 소수 확인된 만큼 구성원의 각별한 주의 및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
인권센터는 GIST 원내에서 ▲성별, 나이 및 신체적 차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경험 ▲신체적/언어적 폭력, 강제집합, 사생활...













![[속보] GIST 총학, 12.3 비상계엄에 대한 성명문 발표](https://i0.wp.com/gistnews.co.kr/wp-content/uploads/2024/12/2024-12-05T13_57_56.780Z-m7pez1xyxr-scaled.webp?resize=534%2C462&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