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GIST 댄스 동아리 '막무가내'는 제2학생회관 요가실 사용 중단을 통보받았다. 안전사고 우려와 시설 관리 문제 등이 이유로 지목됐다. 이후 대체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현재 동아리원들은 복도나 야외 공간에서 연습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댄스 동아리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학교 측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적 조율 방안...
2025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을 포함한 약 열흘간 긴 연휴 시기의 열차 승차권 예매가 진행됐다. 그러나 9월 17일에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코레일 서버가 마비됐다. 코레일 측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민간 클라우드 서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마비된 코레일 서버와 그 피해
지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있었던 일명 ‘황금연휴’ 시기에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가 지난 달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현금 대체 수단으로는 계좌이체, 버스 내 선불교통카드 판매, 모바일 카드 발급 등의 제도가 마련됐다. 시행 이후 큰 혼란은 없었으나 여전히 디지털 약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나오고 있다.
지난 달 1~2일 첨단92번, 첨단94번, 지원52-1번, 충효 188번 등 비교적 이용률이 적은 간선버스의 현금함이...
GIST, 연간 전력 소비량 45GWh 돌파
AI 연구가 확산하며 GIST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2024년 신성범 국회의원이 제공한 한국전력공사 자료에 의하면, GIST는 전국 대학 중 전력 소비량 22위를 기록했다. GIST 시설관리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GIST 총 전력 사용량은 약 45GWh로, 일반 가구 약 1만 세대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AI...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4대 과학기술원(GIST, KAIST, UNIST, DGIST)의 경쟁률이 급상승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라진 분위기 속,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연구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 과학, 공학 인재 위기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는 자연계 학생들의 과도한 의약학 계열(의과대학, 치과대학 등) 선호 현상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러한 입시 분위기는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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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지구·환경공학부 건물 복도엔 냉장고, 인큐베이터 및 실험기구들이 쌓여 있었다. 때론 비상샤워기, 소화전, 전기 배전반 앞이 가로막히기도 했다. 지구·환경공학부의 대학원생들은 좁은 복도에 익숙한 듯 무심하게 지나다녔다. 지구환경공학부의 건물 2층과 3층 또한 1층과 다르지 않았다. 몇몇 연구실 앞은 깨끗했지만, 전체적으로 복도에는 많은 실험기구들이 쌓여있었다.
지구·환경공학부 건물, 비상샤워기 앞에 실험기구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며 GIST에서도 원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늘고 있다. GIST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원내 거주자를 국제교류동에 수용해 14일간 자가격리를 수행하도록 한다.
GIST 구성원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될 경우, 거주 장소에 따라 자가격리 장소가 다르다. 기숙사를 비롯한 원내 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국제교류동에 격리된다. 외국인 신입생이나 해외 출장 등...
연구실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것은 생각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대학원 힘들다는 얘기를 줄곧 듣던 터라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연구실에 도착했을 때 마주친 장면은 함께 모여 한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10분만 기다려주시겠어요?” 무엇인가 결과를 지금 봐야한다는 뜻인 것 같았다. 몇 초 안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연구에 대한 애정과 연구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25년도 겨울학기 학점 교류 신청 중 일부 학교의 촉박한 일정이 문제가 됐다. 공고가 늦게 올라오거나 개설 교과목을 모르는 채 학점 교류를 신청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학점 교류 신청을 앞둔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GIST의 겨울학기 학점 교류 시스템
계절학기는 학생들이 배우지 못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GIST의 계절학기 수업은 학기 중만큼...
-고도경 학장 “장기적으로 선발제 도입”
지스트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스트 대학생들이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여름학기를 수강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 부분적 수정, 또는 전면적 재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도경 지스트대학장은 9월 5일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0년 신입생 수가 100명이었던 것에 비해 지금은 두 배로 늘어난 상태이다. 환경이 변하면 기존 제도에 대해 재검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