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분야도 공부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길 주어진 문제를 정석대로 해결하지 않고, 본인만의 생각으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지스트신문>에서는 어려운 길을 꾸준히 헤치며 본인만의 삶을 개척한 주재영 동문을 만났다. 독특한 길을 걸어온 박쥐 같은 과학자 주재영 동문은 2011년 조명광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은 한국광기술원에 재직하고 있다. 그는 독특하게도 자신을 박쥐 같은 과학자라고...
지난 2월 20일에서 22일, 전북대학교에서 호남권역 대학 연합 게임잼이 열렸다. 이곳에서 게임 개발자가 되길 희망하는 호남권의 대학생들이 모여 게임을 만들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권 대학교를 한데 모은 최초의 게임잼   게임잼이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이나 개인으로 제한된 시간(보통 24~72시간) 안에 즉흥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게임을 개발하는 협업 행사다. 한정된 시간 안에...
지난 10월 11일, 조혜린(물리,15) 학생이 참여한 논문이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됐다. 조혜린 학생은 호주 CRAFT팀에서 FRB 신호를 통해 은하의 헤일로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지스트신문>은 조혜린 학생을 만나 논문이 게재된 소감을 들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지막 학기를 앞둔 15학번 물리전공 조혜린입니다. 논문이 Science에 게재된 소감은? 5월에 처음 논문을 냈던 것 같은데 그후 4개월이라는...
일원화의 추진 목적은 행정 효율화와 전공 교육 강화다. 현재 행정 조직에 의한 업무의 불편함을 없애고, 대학과 대학원 간의 거리감을 줄여 학부 수준의 전공 집중도를 높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본 기사에서는 일원화에 대한 학생 의견과 학부별 의견을 조명했다. <지스트신문>은 일원화에 대한 학부생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 수는 총...
<지스트신문>은 본지의 인지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렸으며,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9일 동안 126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3년 조사(290명)와 비교했을 때 응답률이 크게 감소했다. 학부생 55명(43.7%), 대학원생 39명(31.0%), 직원 14명(11.1%), 연구원 12명(9.5%), 교원 6명(4.8%)이 참여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8.49%p다. 변화와 지속 사이, <지스트신문>의...
지난 11월 GIST를 포함해 R&D 예산삭감 대응을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과 조승래 국회의원이 5대 요구안을 발표했지만, 정부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2024년 R&D 예산은 26조5000억원으로 작년(31조1000억원)보다 14.8% 감소했다. 정부는 2025년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연구 현장은 이미 혼돈에 빠진 지 오래다.   한 목소리 낸 이공계 대학생 지난 11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R&D 예산삭감 대응을 위한...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 11월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부터 한 달간 광주에서 열린 행사 30곳 중 29곳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했으며, 20곳에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섞어 배출했다. 이에 <지스트신문>에서는 GIST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와 해결 방안을 알아봤다. GIST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 GIST 학사 기숙사 쓰레기장에는 주말마다 거대한 쓰레기 산이 생긴다. 취재 결과 GIST에서 일주일 동안 발생하는...
이번 31호에서는 총동문회장 오석중 대표를 만났다. 사업가이자 동문회장으로 살아가는 오석중 대표는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었다.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없었고, 첫 사업은 처참하게 망했다.” 오석중 대표는 천연 구강청정제와 손 소독제를 만드는 ㈜에코월드의 대표다. 1995년 GIST 환경공학부(현 지구환경공학부) 1기 입학생으로, 처음부터 사업가를 목표로 하지 않았다. GIST 박사 학생 최초로 창업했지만, 사업을...
      지난해 6월, GIST 학생이 창업한 ‘에스오에스랩’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점차 GIST 출신 창업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에스오에스랩의 정지성 대표이사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GIST에서 코스닥까지, 정지성 대표이사와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이사(이하 정 대표)는 GIST 정보기전공학부(현 기계로봇공학부 및 전기전자공학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기계공학부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휴학해 창업을 시작했다. 이때 같은 연구실에서...
■ ‘복면 솔로왕’, 솔로 좌담회   연애는 삶의 선택지 중 하나일 뿐!   “연애 필수는 아냐”… “연애 시도하는 것조차 부담 많아” 수많은 젊은이들이 취업난과 사회적 압박에 불안해하며 연애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N포 세대’라고도 불리는 20대 학생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지난달 20일 ‘우리는 왜 연애를 못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우리 학교 학생과 전남대 학생들이 만나 이야기를...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