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숏폼과 SNS 사용을 일부 제재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숏폼 콘텐츠가 자유롭게 확산하면서 섭식장애와 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 질환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부족한 청소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숏폼 콘텐츠 노출로 인한 문제점과 현상을 살펴본다.
숏폼과 SNS의 현재
SNS와 숏폼 콘텐츠는 현재 세대를 살아가고...
나로호 이후 약 10년 만에 이뤄진 누리호 발사를 통해 온 국민이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GIST 출신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이효영 박사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안형준 박사, 한국천문연구원(KASI) 박영득 원장을 만났다. 전문가와 함께 한국과 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우주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류는 왜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에...
이 두번째로 방문한 연구실은 GIST대학원 물리·화학부의 펨토초분광학연구실이다.
석사과정 송정현 학생, 석·박 통합과정 여주현 학생과 박사과정 이세복 학생을 만나 평소 연구실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았다.
Q. 펨토초분광학 연구실에서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나?
이세복(이하 이) : 원자간 결합 또는 수소 결합 등이 끊어지고 생성되는 과정, 분자간의 에너지/전자 전달 과정 등은 화학에서 분자의 반응...
그동안 많은 작가들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이하 5.18)을 소재로 소설을 써왔다. 당시 정부의 검열을 피해 황석영 작가가 ‘대리인’으로서 출판한 시민들의 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시민들의 증언을 꼼꼼히 모아 5월 광주를 재현한 임철우 작가의 <봄날> 등이 그것이다. 이처럼 기존의 소설들은 5.18을 ‘기록’과 ‘재현’으로 다뤄 왔다. 기존 작가들의 이러한 전달방식에는 5.18에 대한...
지난 2월 3일, 국제수학연맹(Inter-national Mathematics Union, IMU)의 결정에 따라 한국의 수학 국가 등급1)이 4그룹에서 최고 등급인 5그룹으로 승격됐다. 이로써 한국은 최단기간에 1그룹에서 5그룹으로 승격된 IMU 회원국이 됐다. 현재 5그룹에 속한 나라는 독일, 러시아, 미국, 브라질, 영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중국(대만 포함), 캐나다, 프랑스의 12개국으로, 한국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스트신문>은 GIST 구성원들의 체육대회 참여도 및 만족도 조사를 위해 ‘2019 GIST 학생체육대회 참여도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학부생, 대학원생 및 기타 GIST 구성원 398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항목은 크게 체육대회 참가 여부, 경기 및 행사 참가, 관람 여부와 이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지난해 6월, GIST 학생이 창업한 ‘에스오에스랩’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점차 GIST 출신 창업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에스오에스랩의 정지성 대표이사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GIST에서 코스닥까지, 정지성 대표이사와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이사(이하 정 대표)는 GIST 정보기전공학부(현 기계로봇공학부 및 전기전자공학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기계공학부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휴학해 창업을 시작했다. 이때 같은 연구실에서...
지난 11월, GIST 도서관에서 약 2주간 묵정 민병희 작가 초대전이 열렸다. 일상의 찰나에서 그가 발견한 여운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됐다. 간결한 선들 사이에는 그만의 철학과 사유가 녹아 있다. <지스트신문>은 묵정 민병희 작가를 만나 그의 예술관과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문인화가 어떤 분야인지 간단히 설명 부탁드린다
문인화는 예전 학문을 익히던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가를...
광주광역시가 지난 달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현금 대체 수단으로는 계좌이체, 버스 내 선불교통카드 판매, 모바일 카드 발급 등의 제도가 마련됐다. 시행 이후 큰 혼란은 없었으나 여전히 디지털 약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나오고 있다.
지난 달 1~2일 첨단92번, 첨단94번, 지원52-1번, 충효 188번 등 비교적 이용률이 적은 간선버스의 현금함이...
"<지스트신문>은 구성원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내 소통에 기여했다" 이런 하나 마나 한 이야기를 원했다면, 그들은 창간 1주년 축하 글을 나에게 부탁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게 이 지면을 맡긴 걸 보면 <지스트신문> 기자들은 영혼 없는 생일 축하 인사 대신 고언(苦言)을 듣기로 작정한 게 틀림없다. 이것은 내가 발견한 그들의 미덕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