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돌아보기 -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① 총학생회의 탄생 ② 하우스제도의 도입과 부결 ③ 임시대표자회의와 짧은 임기의 4대 집행부 ④ 하우스제도의 완전부활                  매주 일요일 연재   입학한 지 한 학기를 이제 막 보낸 새내기들은 2010년 우리 대학이 처음 시작하던 때를 떠올릴 수 있을까요? 봄이면 꽃이 피고, 편안한 기숙사와 세...
  지스트신문사는 전문연구요원(이하 ‘전문연’) 폐지 계획안을 접한 석·박통합 1년 차 학생, 현역복무를 마친 대학원생, 복무하지 않은 대학생, 그리고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의 의견을 들었다. 각자 다른 위치에 있지만 ‘연구 질 하락 우려’, ‘갑작스러운 폐지에 대한 반발’ 등 공통적인 부분을 지적했다. 관련기사 : 자세히 들여다 본 전문연구요원 제도 특대위, “국방부는 전문연구요원 제도 폐지 계획을 백지화하라!” 전문연...
  2026년 대한민국 연구개발(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며 과학기술 정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AI나 차세대 기술과 같은 주요 전략 분야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구 생태계 전반에 회복과 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예산 35조 원 돌파, 20%에 가까운 증가율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R&D 예산은 약 35조 3천억...
2025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을 포함한 약 열흘간 긴 연휴 시기의 열차 승차권 예매가 진행됐다. 그러나 9월 17일에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코레일 서버가 마비됐다. 코레일 측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민간 클라우드 서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마비된 코레일 서버와 그 피해   지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있었던 일명 ‘황금연휴’ 시기에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고도경 학장 “장기적으로 선발제 도입” 지스트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스트 대학생들이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여름학기를 수강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 부분적 수정, 또는 전면적 재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도경 지스트대학장은 9월 5일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0년 신입생 수가 100명이었던 것에 비해 지금은 두 배로 늘어난 상태이다. 환경이 변하면 기존 제도에 대해 재검토를...
지난 7월 22일부터 단통법이 정식으로 폐지됐다. 단말기 거래 시 보조금을 제한하던 이 법률이 폐지됨에 따라 소비자 혜택도 늘어났지만,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생겼다. 단통법 제정과 폐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줄여서 단말기유통법 혹은 단통법은 2014년 조해진 의원의 발의로 제정됐다. 당시 거대 이동 통신 기업들인 일명 통신 3사는...
지난 11월 12일, ‘STadium(이하 스타디움)’이 KAIST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돌아온 화합의 장 스타디움은 과학기술특성화대학(KAIST, POSTECH, GIST, UNIST, DGIST) 연합 체육대회다. 2017년부터 시작된 본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됐다. 대회를 총괄한 스타디움 특임위원회 KAIST 정인홍(생명과학과, 20) 위원장은 “본 행사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학부생 간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스타디움에서는...
반복되는 연구와 학습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우리가 원해서 시작한 일이어도, 갈등과 고민은 필연적으로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우리가 항상 힘낼 수 있도록 뒤에서 응원하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지스트신문>이 상담경력개발센터를 방문해, 그분들이 생활하는 이야기를 들어 봤다. 원희정 선생님 & 이하늘 선생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원희정 선생님(원):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구성원들이...
최근 대학가에서 배달 플랫폼 ‘배달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이용 과정에서 금전적 피해를 호소했고, 기업 내부의 경영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배달긱 앱 접속 불가, 피해 학생들 잇따라   배달긱은 GIST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클라우드스톤’에서 시작됐다. 배달긱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최소 주문 금액이라는 제한...
지난 5월, GIST 댄스 동아리 '막무가내'는 제2학생회관 요가실 사용 중단을 통보받았다. 안전사고 우려와 시설 관리 문제 등이 이유로 지목됐다. 이후 대체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현재 동아리원들은 복도나 야외 공간에서 연습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댄스 동아리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학교 측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적 조율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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