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참여로 만들어지는 신문, 응원해달란 말보다는 먼저 잘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지난달 28일 새벽, 지스트신문사실에는 창간준비호 제작에 여념이 없는 백승혁(기공14)편집장이 있었다. 신문사실 구석에서 한창 기사를 퇴고하는 중이었다. 그는 작년 2월부터 지스트신문의 전신인 <지스캐치>를 이끌어 왔고, 앞으로는 지스트신문의 편집장을 맡게 된다. 그와 만나 지스트신문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가질만한 의문을 해소하고...
설 곳 잃은 청년 정치, “정치 진입 장벽 허물어야”
앞서 <지스트신문>과 광주지역 4개 학보, 무등일보는 ‘20대 청년 정치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95.9%가 청년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답했다. 20대 청년들은 정치에 대한 불신감을 느끼면서도 ‘정치’를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원내 교통사고 중 60% 이상이 자전거 교통사고일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에 비해 헬멧 착용 등 안전 의식은 낮은 실정이다.
자전거 교통사고 실태
자전거 교통사고는 원내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안전팀에서 집계한 원내 교통사고는 2018년 2건, 2019년 1건, 2020년 5건으로 3년간 총 8건이다. 교통사고 중 자전거 사고는 2018년 0건, 2019년 1건, 2020년...
<지스트 돌아보기 -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① 총학생회의 탄생
② 하우스제도의 도입과 부결
③ 임시대표자회의와 짧은 임기의 4대 집행부
④ 하우스제도의 완전부활
매주 일요일 연재
입학한 지 한 학기를 이제 막 보낸 새내기들은 2010년 우리 대학이 처음 시작하던 때를 떠올릴 수 있을까요? 봄이면 꽃이 피고, 편안한 기숙사와 세 동의 대학건물이 있는 이곳이 불과 5년 전만...
미국 45대 대선 트럼프 당선 특집기획
신고립주의 미국, 앞으로의 세계는
“트럼프임에도 당선되었다”
“다들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11월 22일 지스트대학 박상섭 교수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나 트럼프에 관해 이야기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선 당선에 대해 근대국가와 국제관계에 대한 전문가인 지스트대학 기초교육학부 박상섭(국제정치학) 교수를 만나봤다. 박상섭 교수와의 대면 인터뷰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겸임연구위원으로도 있는 지스트대학 기초교육학부 김희삼(경제학)...
나로호 이후 약 10년 만에 이뤄진 누리호 발사를 통해 온 국민이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GIST 출신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이효영 박사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안형준 박사, 한국천문연구원(KASI) 박영득 원장을 만났다. 전문가와 함께 한국과 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우주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류는 왜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에...
지난 3월 14일,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가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던 스티븐 호킹. 그 덕분에 인류는 우주의 비밀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별이 되어 또 다른 우주 연구를 떠날 때까지,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으며,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은 또 무엇일까?
물리학의 세계에...
2022년도 기준 등록장애인은 약 260만으로 전체 인구 대비 20명 중에 1명 꼴이다. 하지만 많은 비장애인의 일상, 특히 대학교에서 장애 학생은 보이질 않는다. 우리 사회가 장애 학생의 일상 속 권리를 보장하지 못함을 드러내는 증거다. 이에 GIST를 포함한 대학의 장애 학생 지원 현황을 취재해봤다.
왜 장애 학생은 뉴스나 책에서만 보이는가?
신체나 정신적 장애,...
지스캐치에서 지스트신문까지
편집회의 중인 기자들. 책상 위엔 신문들로 가득하다.
2014년 9월의 어느 날, 지스트대학 A동 113호에는 13명의 학생이 모여 있었다. 어색한 공기 속에 한 사람씩 앞에 나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발표를 시작했다. “평소 신문을 많이 읽고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의미 있는 일이기도 하고, 글쓰기도 배우고 싶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지스트신문은 GIST 구성원들의 행정, 소통, 처우 문제에 대한 개선 정도와 의견을 묻기 위해 ‘2020 지스트신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됐으며 총 46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의 비율은 대학생 74명(15.8%), 대학원생 284명(60.5%), 교원 25명(5.3%), 직원 52명(11.2%), 연구원 34명(7.2%)였다. 본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2%다.
설문조사 결과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