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김건우 교수 인터뷰 -문제 있으나 점차 나아질 것 -법 만능주의 나아갈 우려 “현재 청탁금지법에는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법의 시행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상당히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한창 논란이 되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지스트에서 법학을 강의하는 김건우 교수(기초교육학부)에게 물었다. 김 교수는 애초에 청탁금지법에 많은 문제가 있어서 이 법에 크게 기대를 하지...
올해로 문승현 총장은 취임 2년차를 맞는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지난 4월 7일 문승현 총장을 만나 지난 1년의 성과와 학교 경영자로서 학교운영방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봤다. 또한, 발행인으로서 지스트신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물었다. Q. 발행인으로서 지스트신문에 기대하는 바와, 지스트신문이 지향해야할 가치에 대한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창간을 축하하며, 학내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는...
전국적인 산불 발생, 그 피해는? 지난 3월 전국에서 30건이 넘는 산불이 연이어 발생했다. 동해안과 경북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졌고 총 피해 면적은 약 4만 8천 ha에 달했다. 주택과 농가를 위협한 불길은 산림 인접 지역까지 번졌으며 이로 인해 3월 29일 기준 총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산불은 진화 이후에도 긴...
  GIST 대학생활관 거주 학생 일부는 대학생활관 쓰레기통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하우스연합회(이하 하우스)는 쓰레기통 2 OUT 제도(이하 2 OUT 제도)를 도입했으나, 완전한 해결은 어려운 실정이다. 쓰레기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자치회와 함께 거주 학생 모두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대학생활관(G, I, S, T하우스)에는 층마다 일반쓰레기, 플라스틱류, 캔/병류, 종이류로 총 4개의 쓰레기통이...
직무관련성 파악이 가장 중요 모호한 경우 가능한 조심해야 “학생이 교수님한테 캔커피 줬어요” 9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 첫 날, 이 법의 국내 첫 신고는 어느 대학교 학생이 교수에게 캔커피를 줬다는 내용이었다. 신고자가 신원을 밝히지 않았고 100만 원 이하였기에 경찰은 출동 없이 종결하였지만,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위법요소가 있을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문제는 이런 일이...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전국 392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 기숙사 정신질환자 거부에 대해 조사했다. 지난 9월 18일 교육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소 45개의 대학에서 정신질환을 입주 제한 · 강제 퇴실 조건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 기숙사들의 정신질환자 거부 규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하 서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대학 기숙사 정신질환자 입주...
교육혁신상은 GIST 교육혁신센터가 교수의 수업 혁신 의지를 북돋기 위해 2020년에 신설한 상이다. 교육혁신센터는 수업의 혁신성에 초점을 맞춘 정성평가를 통해 매년 교수 3인에게 교육혁신상을 수여한다. <지스트신문>은 2021년도 교육혁신상 수상자인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이흥노 교수, 그리고 2022년도 수상자인 기계공학과 허필원 교수, 융합기술학제학부 송은성 교수를 만나 수업 방식과 교육철학에 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창업 교육이 필요하다”...
GIST대학 총학생회가 사라진 지 한 학기가 됐다. 지난 총학생회 선거에 아무도 후보로 출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교와 학생 사이에서 많은 일을 했던 총학생회는 크고 작은 일로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했다. 예전이라면 많은 학생들은 총학생회가 곧 다시 생기겠지 하며 이 문제를 무심코 넘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 총학생회의 존립에 대한...
설 곳 잃은 20대 청년들 “제도 개선해야” * 이 기사는 4월 14일 온라인으로 발행된 20대 청년, 총선을 말하다 ②~③ 기사를 지면 발행에 맞춰 요약한 기사입니다. 앞서 <지스트신문>과 광주지역 4개 학보, 무등일보는 ‘20대 청년 정치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20대 청년은 정치의 중요성에 공감했지만, 정치 활동...
지난 11월 12일, ‘STadium(이하 스타디움)’이 KAIST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돌아온 화합의 장 스타디움은 과학기술특성화대학(KAIST, POSTECH, GIST, UNIST, DGIST) 연합 체육대회다. 2017년부터 시작된 본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됐다. 대회를 총괄한 스타디움 특임위원회 KAIST 정인홍(생명과학과, 20) 위원장은 “본 행사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학부생 간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스타디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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