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신문> 독자 평가 “인지도와 전문성 늘려라”
<지스트신문>이 독립언론 <지스캐치>를 거쳐 2016년 4월 10일 첫 호가 발행된 이후 연간 8회 발행을 거쳐 2017년 4월 10일 이번 9호를 맞이했다. 학내 구성원들은 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지스트신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올해 초 진행된 ‘2017 지스트 설문조사’에서 472명의 지스트구성원들은 <지스트신문>이 개선해야 할 문제를 제시했다. 175명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GIST 13학번 졸업생 김정욱입니다. 현재는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 창업 석사과정을 밟고 있어요.
KAIST 기술경영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2학년 때까지 계속 친구들이랑 놀고 여행만 다니면서 막상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진 않았어요. 그 상태에서 성적이 제일 괜찮았던 화학으로 전공을 선택했죠....
나로호 이후 약 10년 만에 이뤄진 누리호 발사를 통해 온 국민이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GIST 출신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이효영 박사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안형준 박사, 한국천문연구원(KASI) 박영득 원장을 만났다. 전문가와 함께 한국과 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우주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류는 왜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에...
미국 45대 대선 트럼프 당선 특집기획
신고립주의 미국, 앞으로의 세계는
“트럼프임에도 당선되었다”
“다들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11월 22일 지스트대학 박상섭 교수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나 트럼프에 관해 이야기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선 당선에 대해 근대국가와 국제관계에 대한 전문가인 지스트대학 기초교육학부 박상섭(국제정치학) 교수를 만나봤다. 박상섭 교수와의 대면 인터뷰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겸임연구위원으로도 있는 지스트대학 기초교육학부 김희삼(경제학)...
지난 11월 14일, <지스트신문>과 빠띠, 인문사회과학부의 협업으로 <2025 GIST 과학인의 대화>가 개최됐다. 행사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이 짝을 이뤄 1시간 동안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학인의 대화>란
<과학인의 대화>는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건강한 공론장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화 주제는 현대 과학인들이 고민하는 주제를 크게 4개로 나눠...
지난 9월 6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동에서 제1회 전국 STS-STP 학부생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국의 학부생과 과학학 전공 대학원생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 과학학
개회사는 부산대 현재환 교수가 맡았다. 현재환 교수는 한국의 1세대 과학학 전공자로, 사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사회 정의로서의 과학에 주목하여 과학학에 입문했다. 그는 “과학학이란 과학 그 자체를 연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 다양한 경험 - 보스턴 대학 여름학기
GIST대학생 17명이 참여한 보스턴 대학(Boston University) 여름 계절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됐다.
보스턴 대학 여름학기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6주간 Summer Session 2 프로그램에 참여해 2개의 정규과목을 수강했다. 지원 자격에는 다른 3개 대학과 다르게 어학성적 제한 이외에도 3.0 이상의...
설 곳 잃은 청년 정치, “정치 진입 장벽 허물어야”
앞서 <지스트신문>과 광주지역 4개 학보, 무등일보는 ‘20대 청년 정치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95.9%가 청년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답했다. 20대 청년들은 정치에 대한 불신감을 느끼면서도 ‘정치’를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영어 전공수업의 타당성 검증해야”
지스트대학은 인문·사회 교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학과목을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전공수업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어 전공수업을 통해 글로벌인재를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방침이다. 하지만 교육수요자인 지스트 대학생 사이에서는 영어 전공수업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원과 세계화 준비 vs 정확한 전공지식 습득
학생들 42% 영어수업 찬성, 24% 반대
김여진(기초,16) 학생은 “지스트대학은 이공계를...
-선발제 시행에 대해 학교와 학생간의 논의 이어질 듯
지스트대학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해외대학을 대상으로 다원화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고도경 학장은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발판으로 단체 유학 프로그램을 확장할 뜻을 밝혔다.
고도경 학장은 “버클리 한곳에 150명 가량의 학생이 단체로 유학하는 것이 과연 이 정책의 목표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다양한 나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