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학기 수강신청은 학생들이 분반이 존재하는 수학과목(미분방정식, 선형대수학, 다변수 해석학)의 담당교수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선택하는 수업의 교수가 누군지 알 권리가 있다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속칭 ‘블라인드’ 정책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난학기 ‘미적분학과 응용’ 과목의 특정 분반에 인원이 몰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학기 ‘미적분학과 응용’의 특정 분반은...
삽화 = 김하연 기자
이번 가을학기부터 GIST 학생의 휴학과 복학은 온라인으로 처리하도록 변경됐다. 이는 이전의 오프라인 방식에 꾸준히 제기돼온 비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낯선 절차에 어색함을 호소하는 한편 전체적으로 간소화된 휴·복학 절차를 환영하기도 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번 휴·복학 절차 온라인화는 절차의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전의...
1년간 자원봉사단 형태로 학부행사 진행,
학생회비 없어 예산 감소 불가피
지난 5월 2일 학사지원팀은 지스트대학 학내공지를 통해 학생문화행사 자원봉사단(이하 문행단)이 구성됐음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문행단은 학생참여 자원봉사단 형태로 올해 지스트대학 축제·행사를 기획하게 된다. 이는 총학생회의 상설위원회 중 하나였던 문화행사위원회(이하 문행위)가 올해 지스트대학 총학생회 회장단 선출 불발로 인해 해체된 것에 따른...
SW교육센터에서 MOOC 지정과목을 운영하던 중 수강료의 지원에 혼선이 생겼다. 일부 학생들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해주는 줄 알았지만, SW교육센터에서는 한 달 치 수강료만을 지원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SW교육센터에서는 수강 기간이 7주인 ‘모두를 위한 프로그래밍(파이썬부터 시작)’과 4주인 ‘문제해결을 위한 컴퓨터 사고’, ‘프로그래밍 입문’, ‘R 프로그래밍’을 MOOC 지정과목으로 개설했다. 학생들은 COURSERA의 강의를 수강한 후 SW교육센터에...
지난 4월 11일 캠퍼스 투어를 하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대학 기숙사 내 여자 세탁실을 구경했다는 사건은 고의성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4월 12일 페이스북 페이지 ‘GIST 대나무숲’에 외부인으로 보이는 남자고등학생들이 대학 기숙사 내 여자 세탁실을 구경했다며 불쾌함을 표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GIST 학생 홍보대사 지온나래는 페이스북 그룹 ‘지스트 대학생’에 해당 사건을 인지했으며...
2020년 대학 입시에서 총 모집정원의 1% 감축될 듯
GIST대학이 올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대학별고사를 출제한 대학으로 확정되어 내년 학부 입시 모집정지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로써 GIST대학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위반한 대학이 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모집 인원의 1% 수준인 2명 모집...
GIST 교학부총장 산하 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희삼)가 지난 7월 신설됐다. 앞으로 이곳에서 STAR-MOOC 서비스와 같은 온라인 강의와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관리시스템) 운영 및 개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GIST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고자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교육 시스템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혁신센터에서는 기존의 온라인 강의인 MOOC 강좌의 질적 개선을 위한 역할을 맡는다. 현재 MOOC...
GIST 창의적·융합형 인재 위한 행정 조직도 전면 개편 논의 중
대학·대학원 일원화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
GIST가 대학·대학원 일원화를 골자로 한 행정 조직 개편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4차 산업 혁명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교육의 효율성 추구를 목표로 한다.
이번 개편안 추진 배경에는 체계적인 학위 운영과 학생 지원 업무...
일원화의 추진 목적은 행정 효율화와 전공 교육 강화다. 현재 행정 조직에 의한 업무의 불편함을 없애고, 대학과 대학원 간의 거리감을 줄여 학부 수준의 전공 집중도를 높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본 기사에서는 일원화에 대한 학생 의견과 학부별 의견을 조명했다. <지스트신문>은 일원화에 대한 학부생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 수는 총...
고성능컴퓨팅-인공지능(HPC-AI)(*) 기반 공용인프라 데이터센터(이하 데이터센터)가 GIST AI대학원에 문을 열었다. 데이터센터에 구축된 슈퍼컴퓨터는 기존 국내 대학 컴퓨팅 인프라보다 뛰어난 성능의 HPC-AI 컴퓨팅을 지원해 각종 AI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는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캠퍼스 후문에 건축 중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의 데이터센터가 완공되기 전까지 선발대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