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점심 지스트 제1학생회관 1층식당의 모습
“버섯 조각인 줄 알았는데 씹으니까 담배 향이 확 나고 역겨운 맛이 나서 바로 뱉었어요.” 4월 7일 제2학생회관 1층 식당에서 밥을 먹은 한 학생이 ‘지스트 대학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글이다.
이 이후에도 제2학생회관 1층 식당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전 위탁업체인 두메푸드시스템측은 이에 대해 “정해진 인원으로 다양한...
GIST는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Young Scientist Housing(영 사이언티스트)’ 건물을 신축했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박사후연구원(포스닥)들에게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연구 몰입도를 높이고 세계 수준의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 사이언티스트 건물이란?
‘영 사이언티스트’ 건물은 45세 이하의 국내외 박사후연구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용 숙소다....
지스트신문은 대학평의원회에 관련된 GIST 구성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대학평의원회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GIST 구성원 총 43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설문응답자는 대학생 94명, 대학원생 265명, 연구원 31명, 교원 24명, 직원 25명이다. 설문조사는 99%의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는 ±5.59%이다.
‘대학평의원회 관련 설문조사’ 결과 GIST 운영에...
지난 4월 5일, GIST 제9대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가 개최됐으나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가 없어 부결됐다.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재공모와 각종 심사를 거쳐 총장 후보자를 3인으로 압축했으며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지스트신문>은 GIST 이사회 사무국(이하 사무국) 이승재 팀장과 유상훈 선생님을 만나 신임 총장 선임 절차와 총장 공백 장기화에...
26년 봄학기부터 도서관 스터디룸 이용 방식이 변경됐다. 또한 지난 3월 5일, 새롭게 단장한 1.5 Lounge에 대한 소식이 메일로 발송되며 도서관 개편이 진행됐다.
스터디룸 이용 방법 변경
지난 겨울학기까지 스터디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웹에서 원하는 호실과 시간을 예약한 후 도서관 1층에서 실물 학생증을 제출해야 해당 호실의 열쇠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지구환경공학부 김준하 교수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이하 정책기획위) 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한환경공학회 부회장이자 GIST 국제환경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김준하 교수가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기획하고 자문하게 됐다.
김준하 교수는 정책기획위 국민성장 분과 위원으로서 과학기술 국정과제 조정, 정책 기획과 자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책기획위는 2017년 12월에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돼 100대 국정과제를 정책화하는 대통령 자문기관이다. 정부의 주요...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성 평등에 대한 논쟁이 격렬하다. ‘홍대 누드크로키 몰카’ 사건과 이것이 차별 수사임을 주장하며 2주째 계속되고 있는 여성 집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유명 유튜버의 노출 사진’과 이 사건이 불러온 파장 등으로 SNS를 비롯한 각종 소통 창구에서는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의 연장선으로 GIST에서도 성 평등에...
헬스케어로봇 센터 개소 - 김문상 교수와의 인터뷰
올해 7월 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지능로봇연구센터장, 지능로봇기술개발사업단장 등을 맡아온 국내 휴머노이드 연구개발의 권위자 김문상 박사가 지스트 융합기술원 의생명공학과의 특훈교수로 부임했다. 또한, 김문상 교수는 이번 10월 5일 개소한 지스트 헬스케어로봇센터의 센터장을 맡게되었다. 다음은 <지스트신문>이 진행한 김문상 교수 인터뷰의 일문일답이다.
-지스트 융합기술원의 특훈교수로 임명되었다. 융합기술원의 의의를 설명하자면
김:...
삽화 = 김하연 기자
이번 가을학기부터 GIST 학생의 휴학과 복학은 온라인으로 처리하도록 변경됐다. 이는 이전의 오프라인 방식에 꾸준히 제기돼온 비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낯선 절차에 어색함을 호소하는 한편 전체적으로 간소화된 휴·복학 절차를 환영하기도 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번 휴·복학 절차 온라인화는 절차의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전의...
의견 수렴과 활동 지속으로 효능감 키워야
지난 8월 26일, 한국대학총학생회 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이 서울특별시의회와 함께 ‘서울시 청년정책 및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9개 대학(▲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DGIST ▲GIST ▲KAIST ▲UNIST) 총학생회 전·현직 인사가 모여 서울시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영향을 평가하고 오늘날 학생 자치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제언했다.
당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