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학생대표자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집행국 재개를 결정했다. 집행국 부재 상태가 이어진지 2년 만이다. 그 과정에서 비대위는 여러 학생회칙과 선거세칙을 개정했다.
학생회칙 개정으로 집행국의 부재를 해결하다
비대위는 집행국의 부재를 방지하기 위해 집행국 조직과 관련된 조항을 개정했다. 집행국은 학생들의 보편적 이익을 대변하는 부서로, 자치회를 총괄하고 행정을 처리한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2021년도 4대 과학기술원(이하 4대 과기원) 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GIST는 청렴도 향상 노력 종합점수 최하위를 기록했다. GIST 집행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구성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2021년도 KAIST 주관 4대 과기원 자체 청렴도 평가 시행
지난 5년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실시한 국공립대학교 청렴도 조사에서 GIST는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권익위에서 시행한 청렴도 평가는...
지난 8월 4일부터 생활관 게임사이트 차단 해제가 시범적으로 시행됐다.
그동안 GIST는 생활관 내 게임사이트 접속을 전면 차단했다. 이는 본원이 생활관 내에서도 국가 과학 기술 연구망 (이하 연구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망 내에서는 국가정보원에서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단체를 대상으로 배포한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라 게임, 증권사, P2P, 음란물 사이트 등 업무,...
비대면 수업 전환 이후 GIST 학사과정에서 높은 학점을 이수한 학생 비율이 늘어나는 이른바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났다.
학점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GIST 학사과정 학생들의 평균 평점이 상승했다. 평균 평점이 4.0 이상인 학생이 2019학년도 1학기 22.2%에서 2021학년도 1학기 34.7%로 12.5% 증가했다. 특히, 학점 인플레이션은 몇몇 학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정 전공의 경우 전공필수과목에서...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일제히 취소됐던 여름학기 해외대학 파견 프로그램이 올해 재개됐다. 2~3학년 28명의 학생이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을 청강했고 18명이 미국으로 파견됐다.
온라인해외대학 파견의 새 지평 열다
이번 UC 버클리 여름 계절학기 프로그램은 예년보다 적은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8주간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이뤄졌다. 김예은(전컴, 20) 학생은 “수준 높은 수업을 듣고 싶은...
2021년도 2학기 학사논문연구(이하 학논연) 지도교수 허용기준이 공개되기까지 여러 변화가 있었다. 19학년도 이후부터 학부(과)별 학논연 지도교수 선정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이 생겼다. 이전에는 학부별로 따로 안내된 기준이 없었다. 논문지도교수 선정 기준으로 ▲소속 전공의 겸무 교원인 경우 ▲소속 전공과 공동연구를 하는 교원인 경우 ▲소속 전공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는 교원인 경우 ▲복수전공 소속...
GIST 대학평의원회(이하 평의원회) 설립을 위해 대학평의원회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18년 광주과기원법 개정에 따라 대학평의원회 설립이 의무화됐다. 평의원회는 2017년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모든 국공립대학교에 의무 설치돼야 한다. GIST는 지난 2018년에 추진위를 구성하여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9년도 말 4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공백이 있었으나, 올해 7월에 5차 회의를 재개했다.
평의원회에서는 ▲중장기 발전계획 ▲교육...
지난 4월 21일 제54회 과학의 날과 22일 제66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GIST 교수, 연구원, 직원 등 9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은 과학의 날(4월 21일)과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을 한 번에 축하하는 자리다. 이날 교단과 산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과학기술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과학의 날...
학생 참여형 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지난 4월 16일 GIST 사회공헌단이 ‘피움’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부터 대외협력팀은 비대면 상황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을 통합·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회공헌단은 ▲랜선 멘토링 ▲찾아가는 캠프 ▲GIST 과학 캠프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 진로 탐색 캠프 운영대학’에...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답답함과 우울함,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기한 연장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감소하면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 블루는 2030세대의 정상적인 삶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사회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제언이다.
젊은 세대가 더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