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주요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보다 3조 4,000억 원 감소한 21조 5천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글로벌 석학과의 공동 연구를 위한 R&D 투자, 지원시스템을 혁신하는 등 'R&D 제도혁신 방안'도 발표했다.
정부의 재정 다이어트 바람이 과학계에도 불고 있다.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출연연 25곳의 사업비를 삭감하는 예산안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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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지구·환경공학부 건물 복도엔 냉장고, 인큐베이터 및 실험기구들이 쌓여 있었다. 때론 비상샤워기, 소화전, 전기 배전반 앞이 가로막히기도 했다. 지구·환경공학부의 대학원생들은 좁은 복도에 익숙한 듯 무심하게 지나다녔다. 지구환경공학부의 건물 2층과 3층 또한 1층과 다르지 않았다. 몇몇 연구실 앞은 깨끗했지만, 전체적으로 복도에는 많은 실험기구들이 쌓여있었다.
지구·환경공학부 건물, 비상샤워기 앞에 실험기구가...
파격적인 시도인 만큼
학생, 교수, 학교 모두의 협력 필요해
최근 융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는 지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융합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GIST 역시 융합 교육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스트신문>은 여러 교수들을 만나 융합 교육에...
학교 행사 취소, 선물 금지
청탁금지법 긍정 평가 대다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지스트의 문화를 바꾸고 있다. 일명 ‘김영란법’이라고 잘 알려진 청탁금지법으로 지스트의 행사가 취소되고 학생-교수 간의 소소한 선물이 사라졌다.
지난 9월 28일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지스트에는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매년 지스트 후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후원의 밤>...
지금까지 지스캐치는 사람, 비판, 사실보도 세가지 가치에 집중해 왔다.
사람에 주목하는 신문
<지스트 사람들>은 지스트대학의 졸업생들을 만나보는 연재기획이었다. 진로정보를 얻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해, 이공계 연구실 생활을 택한 졸업생부터 경영, 철학을 배우고자 대학원을 진학한 학생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만났다. 졸업생들의 학부 생활과 현재의 진로를 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심층 취재해 재학생들의 진로선택에...
1980년 5월, 열흘에 걸쳐 일어난 5·18민주화운동이 2023년 올해로써 43주년을 맞이했다. 5·18민주화운동은 1950년 6.25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정치적 비극이다. 동시에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끈 주역으로서 그 향기와 그림자를 함께 드러낸다.
지난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전날인 5월 17일에는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우리는 끝까지 정의파다’라는...
지난 10월 11일, 조혜린(물리,15) 학생이 참여한 논문이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됐다. 조혜린 학생은 호주 CRAFT팀에서 FRB 신호를 통해 은하의 헤일로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지스트신문>은 조혜린 학생을 만나 논문이 게재된 소감을 들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지막 학기를 앞둔 15학번 물리전공 조혜린입니다.
논문이 Science에 게재된 소감은?
5월에 처음 논문을 냈던 것 같은데 그후 4개월이라는...
작년 2월 학내 지구·환경공학부 건물 213호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다. 연구실에서 구성원들이 실험에 사용한 화학약품을 폐기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처리 절차를 거치지 않아 화학반응이 발생하여 폭발이 일어난 안전 불감증 사고였다. 현재 그 사고로부터 1년이 넘게 지났다. 그동안 지스트의 안전은 어떻게 바뀌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나갈까?
지구·환경공학부, 생명공학부 건물 복도, 쌓인 많은...
4·15 총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주·전남지역 주요 정당의 경선이 대부분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주요 공약도 속속 발표되며 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20대 청년들만이 총선이란 축제에서 소외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20대 예비후보들은 한 명도 없으며, 이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공약도 전혀 없다.
20대는 정치에 관심 없다는 인식이 있다. 실제 역대...
GIST 학생으로서 정치에 이목을 집중해야
정치(政治)는 공동체의 의견 차이와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국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국민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두며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정치란 무엇이며, 왜 청년이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지 다루고자 한다. 또한, GIST 학부생 및 대학원생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청년의 정치 관심도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