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차 전원회의가 개최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연구·개발(R&D) 예산 배분·정책 심의 및 자문 기능까지 하는 과학기술정책 최상위 자문 심의기구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국가기술혁신체계 고도화를 위한 국가 R&D 혁신방안 ▲과학기술 분야 대학 연구 인력의 권익 강화 및 연구여건 개선방안이 다뤄졌다.
연구 효율과 지속성 고려한 R&D 혁신
첫째로...
일괄 공개됐어야 했을 가을학기 시간표 중 일부가 늦게 공개됐다. 특정 학과의 수업은 2주가량 늦게 공개됐으며, 일부 수업은 수강 신청 후에야 공개되기도 했다. <지스트신문>에서 교학 팀과 인터뷰해 그 이유를 취재했다.
시간표 공개의 연기
학사일정에 따르면 7월 18일에 가을학기 개설 교과목이 모두 결정되고 이후, 시간표가 공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설 교과목의 시간표가 일괄 공개되지...
지난 8월 <지스트신문>에 “반도체공학과(이하 반도공) 신설로 매년 30명 규모의 신입생이 유입되는 가운데, 현 기숙사 수용 능력이 충분한가?”라는 제보가 도착했다. 최근 몇 년간 배정 방식 변화와 재학생·연차초과자의 대학원 생활관 이동으로 호실 부족 우려가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 11월 겨울학기 잔류 기준 강화 이후 학생들의 불안이 커졌다. 이에 본지는 학생팀의 답변을...
지난 11월 25일 오룡관에서 열린 성과발표회를 끝으로 제1회 무한도전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GRI(GIST Research Institute)에서 진행한 지스트대학 재학생의 창의력과 연구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비교과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학생들의 그룹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4, 5월 ‘창의적 작품 제작 부문’, ‘국제화 역량 강화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받았으며,...
지난 5월 2일 오후 4시, GIST 새내기 프로그램으로 부전공 설명회가 열렸다. 부(복수)전공 과정을 밟고 있는 선배들이 신입생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하는 자리였다.
부(복수)전공 설명회, 개최 이유는
부(복수)전공 설명회는 GIST 새내기 강좌의 일환으로, 부전공 혹은 복수전공을 하는 선배들이 멘토로서 신입생들에게 부(복수)전공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현재 GIST에서는 ▲수학 ▲의생명공학부 ▲에너지 ▲문화기술 ▲지능로봇 ▲인문사회 ▲AI까지 총...
준비 팀 인원과의 친분으로 재학생 도우미 선출했다는 의혹제기에는
“비난 자제 부탁… 후배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선배들을 선발”
“16학번 조기졸업 지원자는 배제하는 것으로”
“(신입생캠프 조장의)선발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지난 2월 5일 페이스북 익명 커뮤니티인 ‘GIST 대나무숲(이하 지대숲)’에 신입생캠프 재학생 도우미 선발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신입생캠프는 신입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학교적응을 돕기 위한...
-11월 21일 월요일 지스트대학 A동에서 있었던 매스클리닉 시간에 참가한 한 학생과 민성홍 강사
=사진 전준렬 기자
2016년 가을학기, 지스트대학에 매스클리닉 제도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수학과목을 공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매스클리닉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이 담당 강사나 수학과목 TA와 학생 간의 Q&A 형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강사는 이번...
2017학년도 대학원 학부대표자회(이하 대학원대표자회)는 학생연구원 근로자계약 관련 면담, 원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다. 대학원대표자회는 학생자치단체로서 GIST 대학원생의 의견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대학원 9개 학부의 대표 및 부대표가 참여하여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황형용(전기,박사과정) 학생과 오왕석(신소재,석박통합) 학생이 각각 2017학년도 대표와 부대표를 맡았다.
학생연구원 근로자 계약
“실질적 혜택 가능할지 의문”
대학원대표자회는 지난 8월 대학기획처장과의 면담...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지난 8월 재단 감사팀은 GIST A교수의 부적절한 연구비 집행에 관해 감사를 벌였다. 재단은 A교수가 연구비를 빼돌렸다는 제보를 받고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 결과 연구실 캐비닛에서 7천만 원의 현금 뭉치가 발견됐다.
재단 감사팀은 A교수가 학생들에게 지급된 인건비 일부를 현금으로 회수해온 것으로 파악했다. 회수한 금액 일부는 연구실 공동 비용으로 쓰였고 나머지는...
GIST는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Young Scientist Housing(영 사이언티스트)’ 건물을 신축했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박사후연구원(포스닥)들에게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연구 몰입도를 높이고 세계 수준의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 사이언티스트 건물이란?
‘영 사이언티스트’ 건물은 45세 이하의 국내외 박사후연구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용 숙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