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부터 8월까지 쏟아진 폭우로 광주 북구와 남구 곳곳이 침수됐고, 도로, 주택, 상가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이번 침수의 원인은 단순 자연현상 때문이 아니다. 지금 광주에는 단순한 복구가 아닌, 도시적 구조 점검이 필요하다. 광주에 온 폭우와 그 피해 2025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와 남구 지역에 시간당 최대 86mm, 사흘간 최대 600mm가...
지난 1월 23일 GIST 신입생 입소를 위해 재학생이 거주 중이었던 I동 4층, S·T동 5층을 비워달라는 학생팀 하우스 담당자 측 요청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공지에 학생들은 당혹감을 표했다. <지스트신문>이 공지 배경과 후속 조치에 대해 물어본다.   신입생 입소, 재학생은 이동… 2025년도 신입생이 하우스에 입소했다. 1월 23일경 학생팀은 학사공지를 통해 여학생 호실 부족을 이유로 일부...
유엔은 2025년을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로 지정하고, 지난 6월 9-14일에 독일 헬골란트에서 국제기념학회를 개최했다. 1925년 하이젠베르크가 행렬역학을 발표하며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운 지 100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양자 이론은 양자컴퓨터, 암호통신 등으로 현실을 재편하는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GIST를 비롯한 전 세계 과학계가 이 기념비적인 전환점을 함께 맞이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탄생: 직관을 부정한 물리학 20세기...
매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노동자 사망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실효성 부족으로 비판받아 온 제도가 개정되었음에도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존재한다.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폭염 강도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폭염일수는 30.1일로 14.2일인 2023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18년 31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했으나 2022년부터...
  GIST, 연간 전력 소비량 45GWh 돌파 AI 연구가 확산하며 GIST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2024년 신성범 국회의원이 제공한 한국전력공사 자료에 의하면, GIST는 전국 대학 중 전력 소비량 22위를 기록했다. GIST 시설관리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GIST 총 전력 사용량은 약 45GWh로, 일반 가구 약 1만 세대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AI...
지난 5월, GIST 댄스 동아리 '막무가내'는 제2학생회관 요가실 사용 중단을 통보받았다. 안전사고 우려와 시설 관리 문제 등이 이유로 지목됐다. 이후 대체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현재 동아리원들은 복도나 야외 공간에서 연습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댄스 동아리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학교 측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적 조율 방안...
지난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명단에 낯선 이름이 올랐다. 구글 딥마인드의 CEO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다. 이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구조 예측 모델 ‘AlphaFold’를 개발해 생명과학 및 화학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생성형 AI(LLM)는 과학적 창의성의 영역까지 침투했다. 과학 연구의 창의적 영역에 진입한 AI AI는 반복 작업을 넘어 과학 및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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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밤 10시 23분,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에 GIST 총학생회는 같은 달 5일 12.3 비상계엄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고, GIST 교수와 연구자 134명도 지난달 12일 긴급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12.3 비상계엄과 그 이후 윤 대통령은 “북한 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는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GIST와 전남대학교가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두 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의사 과학자 연구 생태계 개발 사업’에 선정돼 의료 AI 및 면역치료와 신약 개발을 위한 MAXIIMUM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의사 과학자 양성 사업, 그 배경은 의사 과학자 양성 사업은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병원 내에서 학위를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공계 연구 기관과의 연계를...
<지스트신문>은 본지의 인지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렸으며,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9일 동안 126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3년 조사(290명)와 비교했을 때 응답률이 크게 감소했다. 학부생 55명(43.7%), 대학원생 39명(31.0%), 직원 14명(11.1%), 연구원 12명(9.5%), 교원 6명(4.8%)이 참여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8.49%p다. 변화와 지속 사이, <지스트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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