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우리 대학에는 총학생회라는 이름으로 여러 자치기구가 활동했습니다. 집행부 미쁨, 하우스 자치회, 동아리연합회, 여학생대표회, 전공대표회, 문화행사위원회, 인포팀 등 총학생회 기구들은 학우들의 의견을 모아 여러 일들을 집행해왔습니다. 지스캐치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1편에서는 총학생회의 활동을 공약이행도를 통해 점검해보았고, 2편에서는 총학생회 활동 전반을 돌아보았으며, 3편에서는 학우들의 반응을 담았습니다.   <연재 순서>  ...
전국적인 산불 발생, 그 피해는? 지난 3월 전국에서 30건이 넘는 산불이 연이어 발생했다. 동해안과 경북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졌고 총 피해 면적은 약 4만 8천 ha에 달했다. 주택과 농가를 위협한 불길은 산림 인접 지역까지 번졌으며 이로 인해 3월 29일 기준 총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산불은 진화 이후에도 긴...
‘GIST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개최 지난 8월 4일, GIST ‘피움단’은 전북여자고등학교와 대구 경암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GIST와 함께하는 과학캠프’(이하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공계열 진로를 가진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캠프에 참여한 피움단 단원 및 중고등학생에게 행사 참여 소감을 물었다. 2021년에 창설된 GIST 사회공헌단 ‘피움단’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고 과학에 관심이...
기숙사 인터넷으로 접속한 화면, 리그 오브 레전드 접속이 안 된다...? 포스텍(POSTECH)이 새벽 2시부터 7시까지 다섯 시간 동안 게임 접속을 차단하는 ‘셧다운제도’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학생들은 건물마다 대자보를 붙이며 이에 반발하고 있다. 포스텍 측은 학생들의 도가 넘은 게임 시간과 룸메이트의 수면권 문제 등을...
고등교육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대학평의원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9일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교육부는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해 고등교육법 중 ▲대학평의원회의 의무 설치 ▲사립학교 제도정비 ▲고등교육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가능화 등의 사안들이 수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으로 사립대/국립대 모두에 설치가 의무화된 대학평의원회는, 교원과 학생을 포함한 학내 구성원들이 평의원으로 모여...
  지난 7월 31일(한국시간) 한미 관세협상이 체결됐다. 한국은 대미 투자를 확대하는 조건으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췄다. 쟁점이었던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장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관세율은 25%→15% 인하, 투자·협력 펀드 조성 7월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 대표단은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 후 관세협상을 타결했다. 대표단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3년간 추석 기차표는 전면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었고, 키오스크 등의 무인 창구는 늘어가고 있다. 심해진 디지털 격차 속에서 노인 등 디지털 약자는 갈 곳을 잃었다. 지난 2020년 9월, 코로나 감염 우려로 추석 기차표가 절반으로 감축되고 100% 온라인 예매가 진행되었었다. 그리고 올해도 추석 기차표는 전면 온라인 예매로 이루어졌다....
<지스트신문>은 본지의 인지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렸으며,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9일 동안 126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3년 조사(290명)와 비교했을 때 응답률이 크게 감소했다. 학부생 55명(43.7%), 대학원생 39명(31.0%), 직원 14명(11.1%), 연구원 12명(9.5%), 교원 6명(4.8%)이 참여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8.49%p다. 변화와 지속 사이, <지스트신문>의...
        지난여름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급증했다. 대학동, 대학생활관, 학생회관 등 여러 건물에서 공통적으로 천장이 젖으며 무너지는 현상이 관찰됐다. 구성원들은 이 현상에 대해 불안을 호소하며 안정성과 피해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과 대응 방식에 대해 <지스트신문>이 시설 운영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너지는 천장에 심화되는 불안 여름 동안 광주는 기록적인...
-선발제 시행에 대해 학교와 학생간의 논의 이어질 듯 지스트대학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해외대학을 대상으로 다원화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고도경 학장은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발판으로 단체 유학 프로그램을 확장할 뜻을 밝혔다. 고도경 학장은 “버클리 한곳에 150명 가량의 학생이 단체로 유학하는 것이 과연 이 정책의 목표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다양한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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