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부에 바란다>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끈다. <지스트신문>은 차기 정부가 경제, 교육, 과학기술, 환경 분야에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할지 각 분야의 GIST 교수에게 물었다. 또한, 윤 당선인의 공약인 광주...
GIST는 2022년 7월 15일부터 평균평점(GPA·Grade Point Average) 산정 기준을 개정·시행했다. 하지만 이후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 GPA 환산식이 잇달아 재개정됐고, GIST에서도 재개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스트신문>은 GPA 환산식 재개정 가능성, 유불리 논란의 원인 및 향후 대책을 취재했다.   대학마다 다른 GPA 환산기준 최근 대학가에서 GPA 환산식 개정을 위한 움직임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지스트신문>은 본보의 인지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1년 만에 진행된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 301명이 응답했다. 학부생 108명(32.9%), 대학원생 138명(42.1%), 연구원 33명(10.1%), 교원 20명(6.1%), 직원 27명(8.2%), 기타 2명(0.6%)이 참여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5.41%p다.   2022년 <지스트신문> 열독률, 작년 대비 소폭 상승 이번 설문조사에서 <지스트신문>을...
대학 도서관은 ‘대학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대학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학습과 토론의 장이 되기도 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휴식처가 되기도 한다. 코로나19 시기 대학 도서관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지스트신문>에서는 GIST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원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GIST 도서관의 오늘날 GIST 도서관은 1997년 LG도서관 개관 이후부터 학생과...
코로나 19의 확산세와 정부의 대응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GIST 대학생활관의 코로나19 방역수칙도 변했다. 이번 학기 들어 신규입소 시 수칙과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대응법, 일시 귀가 관련 수칙 모두 바뀌는 추세이다. 하지만, 대학생활관 신규입소 시 수칙의 실효성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현 대학생활관의 방역수칙 2022년 봄학기부터 대학생활관 신규입소자는 새 방역지침을 따른다....
대학 굿즈는 각 학교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스트신문>은 GIST 굿즈의 홍보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대상은 GIST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다. 응답자는 총 351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80%p다. 설문 결과, GIST 굿즈의 상품성과 홍보 효과가 낮게 평가됐다. GIST 굿즈의 발전을 위해 디자인과 품질 개선을 요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인지도는...
The laundry room of the GIST University Dormitory is constantly complaining about the number of dryers that are insufficient compared to users. The student team confirmed the laundry room site and said it would proceed with the additional placement of facilities lacking in the boys' laundry room through a...
행정·소통 문제, 의견 제시와 수렴 ‘미흡’ 다수의 설문 응답자가 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GIST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과 2021년 모두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구성원의 의견을 물은 결과, 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충분하다고 답한 사람은 78명(31.6%), 부족하다고 답한 사람은 99명(35.6%)이었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 간...
<지스트신문>은 인지도 조사와 홍보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인지도 조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총 29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의 비율은 학부생 82명(28.2%), 대학원생 125명(43.1%), 교원 21명(7.3%), 직원 32명(11.0%), 연구원 29명(10.0%)이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51%p다. 2023년 <지스트신문> 열독률 하락해 이번 조사에서 올해 <지스트신문>을 읽어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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